2010.01.23 마츠야마_이시테지(2)

지난번에 이어서 사진들..(이번부터 사진 리사이즈!!!)

순례자들. 저렇게 흰색 옷에 지팡이를 들고서 시코쿠에 있는 사찰들을 순례다닌단다.



12지신으로 추정되는 그림.. 그것보다 인상적인건 건물마다 붙어있는 알록달록한 천들. 용도가 뭐였을까?




부처님이라기 보다 흥법대사..인 것 같은데..



법당안에 이렇게 촛불을 켜놓았다. 뭔가 신기한 느낌... 저 촛불 너머에 망? 같은게 쳐있고, 그 안에 스님이 있다.



부적



향은 적당히...ㅠ_ㅠ




여전히 알 수 없는...;;;





150엔이 없어서, 보살님(?!)이 서비스로 주신 과자. 정말 맛났다!